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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봉 후보 "'행복 도시 중구' 건설이라는 소명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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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봉 국민의힘 부산 중구청장 후보가 21일 합동출정식에서 3선 도전에 나섰다
  • 최 후보는 지난 6년 구정 성과를 강조하며 원도심 재도약과 복합 거점 조성을 약속했다
  • AI·스마트복지·문화관광 도시 비전과 함께 출산지원 확대 등 공약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도심 재도약과 통합의 도시 비전 제시
구민과의 약속 이행·혁신 모델 구축 약속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최진봉 국민의힘 부산 중구청장 후보가 2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지지를 호소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중구 광복로 분수광장에서 열린 합동출정식에서 지난 6년 동안의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 도시 중구" 완성을 재차 약속했다.

최 후보는 "중구에서 40년을 살아온 이웃이자 선후배"라고 소개하며 "중구청장으로 첫 발을 뗀 지 6년이 지났다. 그동안 전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찾아다니며 주민 삶을 챙기기 위해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최진봉 국민의힘 부산 중구청장 후보가 2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7시 30분 중구 광복로 분수광장에서 열린 합동출정식에서 지속적인 중구발전을 위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1

구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언급했다. 오펜하우스 부지 중구 매입, 용두산 공영주차장 복합 개발, 광복로 분수광장 조성, 작은 음악당 건립 등을 예로 들며 "구민과의 약속을 되새기며 달려왔지만, 아직 '행복 도시 중구' 건설이라는 소명이 남아 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향후 구상으로는 원도심 재도약과 도심 기능 재편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북항과 원도심을 잇는 새로운 성장축을 조성하고, 용두산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체육·행정이 결합된 원도심 핵심 거점 시설을 만들겠다"며 "광복로 분수광장 등과 연계해 품격 있는 거리 디자인의 상징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관광과 소비가 살아나는 문화관광 콘텐츠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노인·청년·여성·장애인 등 모든 계층이 화합하는 통합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출산·보육 정책과 관련해서는 "아이를 낳으면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정착하고 꿈을 펼치는 기회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미래 비전으로는 "AI 선도 도시, 스마트 복지 도시, 세계적으로 찾고 싶은 명품 도시 중구를 만들겠다"며 "중구를 대한민국 원도심의 혁신 모델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같은 당 부산시장 후보와의 연대를 언급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형준 시장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중구 모든 후보들이 원팀이 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오는 6월 3일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기호 2번 최진봉에게 맡겨 달라"며 "더 크고 확실하게 일하겠다. 반드시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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