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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호남서 '청렴대장정' 시작…현장 중심 윤리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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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이 18일 호남지역본부서 청렴대장정을 시작했다
  • 현장 조직 중심으로 부패·소극행정 개선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추진했다
  • 전국 순회하며 직원 의견을 수렴해 조직문화와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부동산원이 현장 조직을 중심으로 청렴문화 재정비에 나섰다.

18일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에서 진행된 반부패·청렴행사서 이헌운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8일 호남지역본부에서 '청렴대장정' 첫 행사를 열고 전국 지역본부와 지사를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과 부동산 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공공기관의 윤리성과 책임 행정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조직 내부의 관행 개선과 적극행정 확산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이헌욱 원장이 직접 참석해 현장 직원들과 청렴 이슈를 논의했다. 부동산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윤리 교육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동산원은 올해 반부패 핵심 과제로 국토균형발전 지원과 부동산 소비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 현장 조직이 국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만큼 실무 단계에서의 책임성과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 원장은 행사에서 금품수수나 부정청탁 같은 전통적 부패뿐 아니라 업무상 오류와 비효율적 관행을 방치하는 '소극행정' 역시 부패의 한 유형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부동산원은 앞으로 전국 주요 지역본부와 지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새로운 청렴' 가치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현장 직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지역 현장의 실무자들이 기관 신뢰도를 결정하는 핵심 접점"이라며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국민 주거안정과 소비자 보호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청렴대장정'은 어떤 프로그램인가?
한국부동산원장이 직접 지역본부와 지사를 방문해 직원들과 청렴 이슈를 공유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단순 교육 형식이 아니라 실무 현장의 문제와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Q. 왜 호남지역본부에서 시작했나?
부동산원은 전국 단위 순회 프로그램의 첫 일정으로 호남지역본부를 선정했다. 향후 다른 지역본부와 지사로 확대해 현장 중심의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Q. 부동산원이 강조한 '새로운 청렴'은 무엇인가?
전통적인 금품수수·청탁 방지에 그치지 않고 업무 소극 대응이나 관행적 행정도 개선 대상에 포함하는 개념이다. 적극행정과 책임행정을 청렴의 핵심 가치로 본다는 의미다.

Q. 부동산 소비자 보호와 청렴은 어떤 관련이 있나?
부동산원은 국민과 직접 접하는 업무가 많은 기관인 만큼 현장의 대응 태도와 업무 처리 방식이 소비자 신뢰와 직결된다고 보고 있다. 공정하고 신속한 행정이 결국 소비자 피해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Q. 앞으로 추가적인 청렴 강화 조치도 나오나?
부동산원은 전국 순회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조직 내 관행 개선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후속 대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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