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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후보, 필승 총력전…문화·예술·금융·복지 등 각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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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가 16일 결의대회를 열었다.
  • 직능총괄본부와 민생경제회복위 특위 400여 명이 참석했다.
  • 캠프는 해양수도 부산 표방하며 조직 결집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0개 특위·400여 명 참여 필승 결의
'해양수도 부산' 비전 실현 의지 다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으랏차차 캠프'는 16일 직능총괄본부와 민생경제회복위원회 산하 특별위원회 구성원들이 참석한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선거 과정에서 핵심 동력이 될 조직을 정비하고 해양수도 부산을 표방하는 연대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으랏차차 캠프'가 16일 직능총괄본부 및 민생경제회복위원회 산하 특별위원회 구성원 등이 대거 참석한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사진=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으랏차차 캠프'] 2026.05.16

행사에는 부산문화주권특별위원회를 포함한 90개 특별위원회와 민생경제회복위원회 산하 33개 특별위원회 등 총 123개 특위의 위원장과 위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재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문화, 예술, 전시, 금융, 복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부산을 지켜온 소중한 분들이 으랏차차 캠프를 찾아주셨다"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부산 전역을 지켜온 여러분이 바로 부산의 숨은 저력이자 6월 3일 승리의 주역"이라고 치켜세우며 "부산 시정을 바꿀 수 있느냐, 미래 부산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는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렸다"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특히 전 후보는 과거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 5개월 만에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시켰던 독보적인 추진력을 언급하며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전 후보는 "'일 잘하는' 대통령과 '일 잘하는' 시장이 만나 침체의 터널에 갇힌 부산 경제를 싹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반문한 뒤 "'해양수도 부산'을 함께 만들어달라"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 후보 측은 이번 결의대회가 최근 각계각층과 진행해온 정책 간담회, 지지 선언과 맞물려 선거 국면에서 조직 결집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 후보는 앞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함께 한국거래소, BNK경영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해양수도 부산 금융 생태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청년연합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소방지부, 부산시상인연합회, 부산시의사회 등을 차례로 만나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해운·항만 분야에서는 부산 이전을 확정한 HMM의 전정근 해상노조위원장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이어 HMM 육상노조,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부산항운노동조합 등이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캠프의 조직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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