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3일 코스피가 개인·기관 매수세로 상승 전환해 7717선을 회복했다.
- 외국인 2조6000억원 순매도에도 반도체·자동차주 중심 반등 매수가 유입됐다.
- 코스닥은 1177선에서 약보합세를 보이며 혼조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3%대·현대차 6%대 상승하며 지수 반등 견인
코스닥은 약보합…바이오·2차전지주 혼조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며 77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2조원 넘는 대규모 순매도에 나섰지만 반도체와 자동차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87포인트(0.97%) 오른 7717.02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2조6162억원어치를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1063억원, 3603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0.18%)와 SK하이닉스(3.81%)가 나란히 오르고 있으며, SK스퀘어(2.49%), 현대차(6.81%), HD현대중공업(1.70%), 삼성전기(5.32%) 등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19%), 삼성전자우(-0.96%), 두산에너빌리티(-3.42%), 삼성물산(-3.3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전날 급락 이후 단기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 변동성이 확대됐던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며 지수 반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코스닥은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0포인트(0.17%) 내린 1177.29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07억원, 359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4266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7.46%), 레인보우로보틱스(0.70%), 리노공업(1.20%), 주성엔지니어링(2.82%) 등이 상승 중인 반면 에코프로비엠(-2.43%), 에코프로(-2.22%), 코오롱티슈진(-8.36%), 삼천당제약(-4.58%), HLB(-2.30%), 리가켐바이오(-4.72%) 등은 하락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