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가 13일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로 주가 10.31% 급등했다.
- 백화점 매출 2조257억원, 영업이익 1410억원으로 각각 13%, 30.7% 증가했다.
- 면세점 흑자전환 성공하며 증권가 목표주가 57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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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목표주가 57만원 제시…"연간 최대 실적 전망"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신세계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와 면세점 흑자전환 등 자회사 실적 개선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4만5500원(10.31%) 오른 4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는 전날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 3조2144억원, 영업이익 19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 49.5% 증가한 수치다.
백화점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분기 백화점 사업 매출은 2조257억원, 영업이익은 1410억원으로 각각 13.0%, 30.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 회복과 강남점·본점 리뉴얼 효과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외국인 매출은 14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 사업을 담당하는 신세계디에프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억원 개선됐다. 개별관광객(FIT) 중심 전략과 할인율 개선 등 체질 개선 효과가 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증권가도 목표주가를 올려잡고 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부문 실적이 일제히 개선되며 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5.7% 상향한 57만원으로 제시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