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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모래시계 형상' 건물 조성…도산대로변 호텔복합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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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건축위원회가 12일 압구정 갤러리아 서·동관 재건축을 의결했다.
  •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 설계로 모래시계 유리 파사드와 개방공간을 조성한다.
  • 청담동 52-3 일대 호텔·오피스텔 복합개발도 승인해 강남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 7차 건축위,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등 3개 사업계획안 심의 통과
압구정·청담 -도산대로 일대 디자인·관광·복합개발 혁신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이 세계적 건축 디자이너의 설계로 구현된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로 새로 지어진다. 또 도산대로변 청담동 52-3 일대에는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결합된 복합 개발이 이뤄진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강남구 압구정로343 일원)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건립사업(강남구 압구정로407 일원) ▲도산대로A 역세권활성화사업(강남구 청담동 52-3 일원) 등 3건에 대한 건축심의를 의결했다. 이로써 서울의 쇼핑·관광의 중심지인 강남구 압구정·청담 일대 복합개발이 7부 능선을 넘게 됐다.

먼저 압구정로데오역 일대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 상업공간을 넘어 건축적 미학과 시민활동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건립사업 조감도 [자료=서울시]

재건축을 추진하는 갤러리아 백화점 동관과 서관은 세계적 건축 설계가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가 적용돼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로 조성된다. 기존 폐쇄적 상업시설과 차별화된 개방형 건축모델 구현을 추구한다. 건축물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투명한 구조를 통해 시민과 도시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공간을 형성하고 도심 속 새로운 건축경관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 지하광장부터 실내 개방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보행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층적 개방공간을 조성한다. 공공 오픈스페이스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하광장을 문화·휴식·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하고 실내외 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시민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계획했다.

아울러 태양광, 수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이중외피 시스템을 도입해 제로에너지건축 수준의 친환경 성능을 확보하고 도심 열섬 완화 등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으로 창의적 디자인과 공공성이 결합된 'K-건축'의 대표 사례를 구현하고 압구정 일대를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청담동 52-3 일대는 기존 호텔 부지를 중심으로 관광·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번 건축계획 변경으로 관광 인프라의 기능과 운영 효율이 한층 강화된다.

변경안은 호텔 지원시설과 서비스 동선 개선을 중심으로, 이용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이 보완됐다. 호텔 75실과 공동주택 29가구, 오피스텔 20실이 지어질 예정이며 특히 호텔 부대시설의 합리적 재구성과 동선 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고품격 관광시설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도산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상업·문화 기능이 집약된 도심형 복합공간을 형성하며 강남권 관광 인프라의 질적 향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 청담 일대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들은 디자인 혁신과 관광·문화 기능이 결합된 도시공간 전환의 대표 사례"라며 "창의적 건축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환경을 통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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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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