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024년 낙석 사고 이후 약 2년 3개월간 운행이 중단됐던 정선아리랑열차가 22일부터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
- 기존 청량리~아우라지 구간에서 제천~아우라지 노선으로 개편돼 제천역 환승을 통한 지역 접근성이 높아진다.
- 주말과 정선오일장날에 하루 1회 왕복 운행하며 운임은 제천~아우라지 기준 1만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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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장기간 운행이 중단됐던 '정선아리랑열차(A-train)'가 오는 22일부터 다시 운행에 들어간다.
지난 2024년 대형 낙석 사고 이후 안전 점검과 재해예방 공사를 진행하며 멈춰 선 지 약 2년 3개월 만이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와 함께 기존 '청량리~아우라지' 구간을 '제천~아우라지' 노선으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선 변경에 따라 중앙선과 충북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제천역에서 환승해 정선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철도 연계 교통망 강화와 함께 지역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정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정선선 민둥산~아우라지 구간의 유일한 열차인 A-train은 주말과 정선오일장날(2·7일)에 맞춰 하루 1회 왕복 운행한다.
운임은 제천~아우라지 기준 1만200원이며 코레일톡과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정선아리랑열차는 정선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안전한 운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 만큼 지역 주민들도 선로 무단 통행 금지와 건널목 신호 준수 등 안전수칙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