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석권하며 중·장거리 종목 강자로 떠올랐다.
단양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열린 이 대회에서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5000m 종목에 출전한 이준수와 1500m에 나선 김용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3000m 장애물경기(3000mSC)에서는 이승호가 2위로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성과는 동계훈련 기간부터 이어진 체계적인 훈련과 컨디션 관리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안성영 지도자는 "동계훈련부터 꾸준히 준비한 과정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 관리와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