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보은군이 8일 어버이날 장수 어르신 생신 잔치를 열었다.
- 90세 51명과 100세 이상 2명 등 53명 초청해 카네이션 달기와 공연 진행했다.
- 군수 권한대행은 노인 복지 확대 약속하며 효 문화 확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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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잔치를 열고 경로 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8일 보은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구순·상수 어르신 생신 잔치'에는 90세 어르신 51명과 100세 이상 어르신 2명 등 총 53명이 주인공으로 초청됐다.

행사장에는 가족과 주민, 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만들었다.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생신 의상 착용을 시작으로 어린이 축하공연,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전통 방식으로 진행된 헌수례와 큰절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이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군은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효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과 헌신에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범로 노인회 보은군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효행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 공경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에 따르면 지역 내 90세 이상 어르신은 총 206명으로 이 중 100세 이상은 16명이다.
최고령자는 103세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