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8일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공식 발표했다.
올해 응시자 1049명 중 830명이 합격해 79.12%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초등 졸업 검정고시는 응시자 49명 중 41명(83.67%),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는 231명 중 195명(84.42%),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는 769명 중 594명(77.24%)이 합격했다. 특히 중·초졸 부문에서 80%대를 넘는 합격률을 보였다.
눈에 띄는 점은 고령 합격자의 비중이다. 60대 이상 합격자는 전체 102명(12.29%)으로 초졸 11명, 중졸 39명, 고졸 52명에 달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모 씨(83·여), 중졸 민 모씨(75·여), 고졸 최 모씨(76·여)로 모두 여성이다.
충북교육청은 합격증서 수여식을 오는 14일 충북교육도서관에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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