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양경숙 전 의원을 8일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 특사로 파견했다.
- 양 특사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에게 국정 철학과 정책을 설명하고 친서 전달한다.
- 취임식 행사 참석하며 경제·인프라·교육 분야 실질 협력 의지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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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 실질 협력 강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양경숙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오는 8일 라우라 페르난데스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특사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을 만나 코스타리카 측에 한국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할 것"이라며 "코스타리카 신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한다"고 알렸다.

강 수석대변인은 "양 특사는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주최 리셉션, 신임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해 경제, 인프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지난 2월 1일(현지시간) 중미 코스타리카 대통령선거에서 개표율 81.24% 기준 48.94%를 득표, 33.02%를 얻은 국민해방당(PLN) 알바로 라모스(42)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우파 성향 여당인 국민주권당(PPSO) 소속이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코스타리카에서 1950년 여성에게 선거권이 부여된 이후 두 번째 여성 국가수반이다. 앞서 2010년 라우라 친치야 전 대통령이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된 바 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