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6일 대구 사창천 폭발물 발견 사건에 우려를 표했다.
- 아이들 물놀이 중 6·25 전쟁 유물이 드러난 데 전국 하천 점검이 필요하다.
- 여름철 전 선제적 안전 수색과 안내 체계 보완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6일 대구 군위군 사창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6·25 전쟁 당시 사용하던 폭발물을 발견한 사건에 대해 "이 일을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며 "주요 하천과 계곡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수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졌을 가능성을 생각하면, 상황은 충분히 위험할 수 있었다"며 "더 우려되는 지점은 이번 발견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쟁의 흔적은 여전히 전국 하천과 산야 곳곳에 남아 있고, 장마와 홍수로 지형이 변할 때마다 드러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기 전, 지금이 점검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창천 일대는 물론 지역 주요 하천과 계곡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수색이 필요하다"며 "물놀이 명소 인근 안내 체계와 주민 신고 시스템도 함께 보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사고는 대부분 예측 가능했지만 대비하지 못했을 때 발생한다"며 "안전한 여름은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점검에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5일) 오후 대구 군위군 사창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폭발물을 발견했다. 이는 6·25 전쟁 당시 사용된 소련제 76㎜ 고폭탄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20분쯤 폭발물을 안전하게 회수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