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크트리 캐피털이 6일 소프트웨어 자산 평가 절하로 펀드 가치를 4% 삭감했다.
- OCSL은 소프트웨어 대출 3% 절하하고 1분기 수입 10% 줄어 배당금도 줄였다.
- AI 발전 우려로 소프트웨어 부문 21%가 리스크에 노출됐으나 시장 여건 호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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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평가 절하하면서 사모 신용 펀드 중 하나의 가치를 거의 4% 가까이 삭감했다. AI의 발전이 소프트웨어 업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모 신용 펀드들의 포트폴리오 건전성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28억달러 규모의 오크트리 스페셜티 렌딩 코퍼레이션(OCSL, 정규장 6% 급락)은 정상 운용 중인 소프트웨어 대출을 약 3% 평가 절하했다. 공개 거래 시장의 유사 대출 가격 하락을 반영한 조치다.

이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의 대표인 맷 펜도는 화요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이번 평가 절하는 대체로 포트폴리오 편입 기업들의 기초 체력 악화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광범위한 시장 전반에서의 위험 재가격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1분기 총 투자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한 7040만달러로 집계돼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하회했다. 분기 배당금도 직전 분기의 주당 40센트에서 34센트로 삭감됐다. 이 회사 주가는 장중 최대 7% 하락한 뒤 종가 기준 5% 초과 하락한 12달러16센트로 마감됐다.
AI 리스크
이번 평가 절하 대상에는 이자 수입이 발생하지 않는 비수익 소프트웨어 자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기업 플루럴사이트에 대한 대출이 그 사례다.
펀드는 1분기 종료 이후 또 다른 소프트웨어 기업 앤솔로지에 제공했던 대출을 연말 기준 달러당 40센트 수준이었던 장부가 대비 "소폭" 낮은 가격에 매각했다. 아울러 부실 대출 2건도 처분했는데, 헬스케어 기업 도미니온 다이어그노스틱스와 보험 마케팅 플랫폼 올 웹 리즈가 해당된다. 올 웹 리즈의 경우 "AI 중심의 가치 창출 전략"을 보유한 전략적 매수자가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크트리의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28억달러 규모 펀드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1%이며 평가액은 약 5억2600만달러다. 다만 전체 포트폴리오의 26%가 AI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공정가치 기준 총 투자액의 2.9%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 차입자 2곳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한편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임원들은 스프레드 확대와 대출 조건 개선을 근거로 사모 신용 시장의 우호적 여건에 초점을 맞췄다. 오크트리는 공개 시장 대출 일부를 매각해 현금을 확보한 뒤 이를 새로운 민간 대출에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동성 확보 압박을 받는 다른 펀드들이 할인 가격에 내놓는 민간 대출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