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밀양시가 4일 신혼부부 자산형성 돕는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 신혼부부 매월 10만원 저축 시 시가 1:1 매칭 지원하며 농협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 대상은 올해 혼인신고 부부로 3년 기본 지원 최대 720만원, 출산 시 960만원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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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국 최초로 신혼부부 자산형성을 돕는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밀양시가 1:1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결혼 초기 경제 부담을 줄여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농협은행 밀양시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계좌 개설과 적립금 관리 등을 협력한다.
대상은 2026년 1월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로,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내 접수해야 한다. 부부 모두 밀양 주민등록 거주자여야 하며 합산 연소득 1억5천만원 이하다.
기본 지원 기간은 3년으로 매월 저축 시 시 매칭으로 만기 최대 720만원을 받는다. 첫째아 출산 시 1년 연장돼 최대 960만원 혜택이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민원지적과에서 받는다. 선정 시 협약 금융기관에서 전용 통장 개설 후 저축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사업으로 실제 도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신혼부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