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경수 경남지지사 후보가 3일 창원 STX 오션타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3000명 도민과 당 지도부가 참석해 총력 지원 분위기를 보였다.
- 부울경 메가시티 중단 비판하며 경제 회복과 영남권 공동체 구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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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STX 오션타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도민과 지지자 등 약 3000명이 몰려 행사장 내부와 복도, 계단까지 인파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장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박지원·김태년·조정식·한병도 의원과 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에 힘을 실었다. 중앙당과 지역 정치권 인사가 총출동하며 현장은 사실상 당 차원의 총력 지원 분위기를 보였다.
허성무 의원은 해외 일정으로 불참했으나 영상 축사를 통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행사는 AI 기반 캐릭터 '경남'이 사회자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도민들이 온라인으로 전달한 300여 건의 응원 메시지와 정책 제안을 '희망나무'와 워드클라우드 형태로 구현해 도민 참여형 선거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중단으로 중앙정부 지원사업 35조 원이 무산됐다"며 "무책임한 정치를 심판하고 경남의 마이너스 성장을 멈추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마트산단과 방위산업이 현재 경남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며 "경제 회복과 산업 재도약을 이끌 유능한 설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부울경 메가시티 구상은 맞닿아 있다"며 "영남권 경제공동체를 구축해 수도권과 경쟁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행사 후반에는 경남 18개 시·군 단체장 후보들이 참여해 '파란 지도' 퍼즐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김 후보가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지방권력 교체와 공동 승리 의지를 부각했다.
개소식은 참석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행사 이후에도 지지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선거 열기를 이어갔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