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2일 인동선, 월판선, GTX-C 등 5개 광역철도망 완성으로 의왕시를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 핵심 공약으로 시민 9만 3650명이 서명 지지했으며 올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 중이다.
- 김 후보는 국토교통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GTX-C 의왕역 정차 등 성과를 내세우며 행정 전문성으로 철도 사업 완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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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총력, 9만 시민 염원 결집
국토부 출신 전문성 강조 "철도는 추진력이 생명, 중단 없는 의왕 발전 약속"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의 철도는 이제 계획이 아닌 실행 단계"라며, 5개 광역철도망을 완성해 의왕시를 사통팔달의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시작된 대규모 철도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해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철도 중심 도시'를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오랜 기간 철도 인프라 부족으로 소외됐던 의왕시는 최근 민선 8기 들어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인동선) ▲월곶~판교선(월판선)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가 확정되면서 광역교통체계의 혁명적 전환기를 맞았다.
김 후보는 "인동선과 월판선은 의왕시청역, 오전역, 청계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해 분절된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핵심 기반"이라며, "특히 GTX-C가 개통되면 의왕에서 서울 양재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도시 경쟁력이 차원이 다르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핵심 공약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다. 내손2동에서 백운호수, 오전·왕곡지구, 의왕시청역을 잇는 이 노선은 2024년 3월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2025년 초 진행된 서명운동에 의왕시민 9만 3650명이 참여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김 후보는 "올해 수립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본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오전·왕곡지구 1만 4천 가구 개발과 연계해 철도망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철도 행정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자신의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철도는 단순히 계획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행정력과 추진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토교통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김 후보의 행정 전문성은 그간 GTX-C 의왕역 정차 등 불가능해 보였던 과업들을 성과로 증명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왕곡역과 월암역 신설 역시 이번 공약의 핵심 축으로 포함해 지역 생활권 밀착형 교통망 구축을 약속했다.
김성제 후보는 "의왕은 이제 더 이상 교통 소외지가 아닌 수도권 남부의 핵심 교통 허브"라며 "이미 시작된 이 거대한 변화를 멈추지 않고 완성할 수 있는 사람은 실무와 현장을 잘 아는 김성제뿐"이라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 후보가 민선 8기에서 이끌어낸 가시적인 철도 성과들을 바탕으로 '위례~과천선 연장'이라는 대형 화두를 던짐으로써, 교통 문제에 민감한 의왕 유권자들의 표심을 강하게 파고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