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모든 주유소와 LPG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지침 변경으로 연매출 30억 초과 주유소도 포함해 1일부터 제한 없이 쓴다.
- 1차는 8일까지 기초수급자 등에게 50~60만 원, 2차는 18일부터 70%에게 15만 원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주유소와 LPG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30일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까지 사용처에 포함하도록 지침을 변경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이나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시민들은 지난 1일부터 청주시 내 주유소 어디에서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주유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대형 주유소 이용 시 제약이 있었다.
시는 이번 조치로 시민들의 주유소 선택 폭이 넓어지면서 실제 체감하는 유류비 절감 효과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금은 지난 3월 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에게 지급된다.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로 각각 60만 원과 50만 원이 지급되며 신청 기간은 8일까지다.
2차 지급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사용처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도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