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경찰청이 30일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경찰헬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 어린이집 원아 300여 명이 헬기 탑승과 조종사 직업 설명을 체험했다.
- 김종철 청장과 박창래 항공대장이 항공 진로 이해 기회 제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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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찰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찰헬기 체험행사를 열어 항공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달 30일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찰헬기 소개 및 지상탑승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찰헬기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조종사와 정비사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경남도청과 경남경찰청, 김해서부경찰서 어린이집을 비롯해 창원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취항한 국산 신형 '참수리헬기'를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앞서 어린이들에게 헬기 종이모형을 배포하고 구조와 비행 원리를 설명했으며, 이후 실제 헬기 조종석에 탑승해 조종 체험을 진행했다.
헬기 조종사와 정비사가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항공 관련 직업 이해를 높였다. 비행복과 모자, 구명장비 등 항공 장구를 착용하는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한국화각협회가 서각·화각 작품 30여 점을 전시해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참가 어린이와 교사뿐 아니라 도청과 경찰청 직원들도 작품을 관람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박창래 항공대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항공 분야 직업을 이해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