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공관위가 1일 이범석 청주시장을 6·3 지방선거 후보로 확정했다.
- 이 시장은 29~30일 본경선에서 서승우 전 부지사를 누르고 공천권을 얻었다.
- 재심 청구로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 직행해 민주당 이장섭과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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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승리로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완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로 이범석 현 시장을 최종 확정했다.
1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29~30일 실시된 본경선에서 국민 여론조사 50%와 당원 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누르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앞서 공관위는 3월 26일 공천 심사에서 이 시장을 컷오프하고 서 전 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 등 3명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시장 측의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면서 경선 구도가 바뀌었고 이 시장은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에 직행해 최종 승리했다.
이에 따라 이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청주시장 자리를 놓고 일대일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청주 출신인 이 시장은 충북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옥천군 부군수, 충북도 공보관, 청주부시장, 청주시장 권한대행 등을 지낸 행정 전문가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100만 자족도시 청주' 조성을 추진해왔다.
오송 참사 재판 진행과 공천 논란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현역 프리미엄과 국힘 지지층 결집이 긍정적 변수로 꼽힌다.
이 시장은 공천 확정 직후 "모두 청주시민과 국민의힘 당원 덕분"이라며 "민선 8기 청주시가 만들어 온 변화와 발전의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6월 3일 본선에서 압도적 승리로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꿀잼도시 청주의 성과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