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연휴 기간 전국 날씨가 맑음과 비를 오가며 변할 전망이다.
- 연휴 초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중반에는 건조한 날씨, 3일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 어린이날인 5일은 맑고 온화하지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동안 전국 날씨가 맑음과 비를 오가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특히 연휴 중반 전국 비 가능성과 큰 일교차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초반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된 뒤, 중간에는 구름 많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다 연휴 후반인 3일엔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날 늦은 오후부터 1일 아침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 제주도 산지는 이날 오후까지 약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대체로 5~10mm 수준으로 많지 않다.
이후 1일 낮부터 2일까지는 이동성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다. 다만 내륙과 동해안 지역은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휴 기간 가장 큰 변수는 3일이다. 남서쪽에서 수증기를 동반한 저기압과 북쪽 기압골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 새벽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저기압 발달 정도에 따라 강수 시점과 강도, 지역은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비는 3일 늦은 오후 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며, 동쪽 지방 중심으로 4일까지 비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어린이날인 5일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온화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맑은 날씨로 인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연휴 기간 동안 강풍과 해상 높은 물결, 건조한 대기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연휴 중간 비가 예상되는 만큼 야외활동 시 우산 등 대비가 필요하고, 건조한 날씨에는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