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시가 28일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앞두고 하늘바람 다리를 만든다.
- 라벤더정류장과 호수보라정원을 잇는 65m 케이블형 출렁다리로 경관 체험 콘텐츠다.
- 26년 1월 착공 5월 준공 목표로 2억 원 투입하며 안전 운영 계획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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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6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석회석 채광산 지형과 라벤더 정원을 잇는 체험형 보행시설 '하늘바람 다리'를 만든다.
이 케이블형 보도교는 라벤더정류장과 호수보라정원을 연결하는 길이 65m, 폭 0.8m 규모의 미니 출렁다리다. 단순한 다리가 아닌, 채광 절벽과 호수 경관을 가까이서 느끼며 라벤더 향기와 바람을 체감하는 '스토리형 콘텐츠'로 설계됐다.

과거 산업유산 위에 피어나는 치유 공간으로 변신한 무릉별유천지의 정체성을 담아 보행자들이 천천히 주변 경관과 상호작용하며 밀도 높은 관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은 2026년 1월 착공, 5월 준공 목표로 총 2억 원이 투입되며 축제 이전 개통으로 방문객 체류 시간 늘리고 만족도 높일 전망이다.
시는 하늘바람 다리의 안전 운영을 위해 축제 기간 인파가 많이 몰릴 경우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고 비·바람이 거센 기상 상황에서는 통행을 중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규모 경쟁 아닌 콘텐츠 경쟁 시대에 공간 이야기와 감성을 체험으로 구현한 사례"라며 "무릉별유천지만의 차별화된 보행 콘텐츠로 완성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