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노동

속보

더보기

[60초 노동정책] 62년 만의 노동절…일하는 사람 모두 '노동의 가치' 기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28일 62년 만에 5월 1일의 명칭을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복원했다.
  • 노동절은 특정 대상에 한정된 근로자의 날과 달리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 가치를 반영한다.
  • 올해부터 특수고용노동자, 공무원, 교사 등도 노동절에 법정 공휴일로 휴식을 보장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영훈 장관 "올해부터 진정한 우리 모두의 노동절"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62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이 복원됐다. 올해부터는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특수고용노동자, 공무원, 교사 등 모든 일하는 사람이 노동의 가치를 기념할 수 있게 됐다.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날인 27일 이 같은 내용의 정책 설명 영상을 공개했다.

세계 노동절인 메이 데이(May Day) 영향으로 한국도 1923년부터 5월 1일을 노동절로 부르고 기념해왔다. 그러나 1963년 노동절을 유급 휴일로 하는 법률이 만들어지면서 노동절이라는 이름은 근로자의 날이 됐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법 개정을 통해 62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복원했다.

김 장관은 변경된 명칭에 대해 "근로자의 날은 특정 대상에 한정된 반면, 노동절은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의 주체성과 인간적 가치를 온전히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특고, 공무원, 교사 등 그간 근로자의 날에 쉬지 못한 이들도 이날 쉴 수 있게 됐다.

아래는 김영훈 장관 숏츠 발언 전문

오늘은 간단한 퀴즈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5월 1일은 무슨 날일까요?

많은 분들이 아직도 근로자의 날이라고 알고 계실 텐데요.
이제는 노동절입니다.

세계 노동절, May Day 들어보셨죠?
우리나라도 사실, 1923년부터 5월 1일을 노동절로 부르며 기념해 왔습니다.

그런데 1963년, 노동절을 유급휴일로 하는 법률이 만들어지면서
그 명칭도 근로자의 날로 바뀌게 된 것인데요.

작년 11월, 법 개정을 통해 다시 노동절 이름을 되찾은 것입니다.

62년 만의 일입니다.

노동절로의 복원은 단순히 명칭을 변경하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근로자의 날은 특정 대상에 한정된 반면,
노동절은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의 주체성과 인간적 가치를 온전히 반영한 것이기 때문이죠.

법 통과 후 또 하나 기쁜 소식은, 올해부터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되면서
특수고용노동자, 공무원, 교사 등 노동절에 휴식을 보장받지 못했던 사람들도,
쉼을 통해 노동의 가치를 기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올해부터 5월 1일은 진정한 우리 모두의 노동절이 됩니다.
모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노동절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진짜 성장을 위한 당신의 1분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이었습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