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이 16일 '2026 창의학교 전남' 10기 참가자를 모집했다.
- 초중고생 및 11~19세 청소년 150명을 무료 선발해 9개 분야 창작 멘토링을 실시한다.
- CJ도너스캠프와 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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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이 전남 청소년의 창의역량과 진로 탐색을 돕는 '2026 창의학교 전남' 10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회서비스원은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의학교 전남'은 문화예술 및 창작교육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적성과 진로를 찾도록 돕는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으로, 올해 10회를 맞았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및 11세~19세 청소년이며 총 15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단편영화, 연극, 방송·예능, 국악, 창극, 밴드, 푸드, 베이커리, 메이크업 등 9개 세부 분야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해 1인당 13회기 실습 중심의 창작 멘토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CJ 문화산업 체험, 쇼케이스, 졸업 공연 등 실전형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신청은 전남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CJ도너스캠프와 전남도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며, 전남도의 '10만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교육 격차 완화 및 문화예술 기반 진로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의학교 전남'은 지금까지 1~9기 운영을 통해 1,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버클리음대 장학 합격, 한국예술종합학교 진학, SBS 영재발굴단 출연,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수상 등 전국 단위 성과를 내며 실질적인 지역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미경 원장은 "창의학교 전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더 큰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