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이 16일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 20억 원 투입해 430m 데크 산책로와 전망데크를 설치했다.
- 야간 경관조명으로 힐링 명소로 관리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일원에 추진해 온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방 준비에 들어갔다.
보은군은 16일 "궁저수지 수변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형 산책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20억 원(도비 10억 원, 군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공사에 착수, 약 1년여에 걸쳐 추진됐다.
군은 궁저수지의 수변경관을 최대한 살려 걷기 좋은 데크 산책로를 조성하고 주민 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둘레길은 총 430m 규모로 수면 위를 따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고, 전망데크 2곳과 쉼터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둘레길과 수초섬을 따라 설치된 경관조명은 야간에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지역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마을쉼터와 문주, 홍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고 주변 노후 시설을 정비해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몄다.
앞으로는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보수를 통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궁저수지 둘레길은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보은의 새로운 산책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