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KCC가 15일 원주 DB에 105-97 승리했다.
- 2연승으로 4강 진출 1승 남겼다.
- 허웅 27점 최준용 26점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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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남자프로농구 부산 KCC가 적지에서 원주 DB에 2연승을 거뒀다. 4강 진출까지 1승만 남겨놓게 됐다.

KCC는 15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원주 DB를 105-97로 꺾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잡고 홈으로 향하게 됐다.
경기 초반 KCC가 주도했다. 빠른 템포로 상대 수비를 흔든 KCC는 초반부터 두 자릿수 격차로 벌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숀 롱의 골밑 장악과 외곽에서의 지원 사격이 어우러지며 전반을 58-43으로 앞선 채 마쳤다.
흐름은 3쿼터 들어 급격히 요동쳤다. DB가 외곽포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헨리 엘런슨의 3점포가 연달아 터졌다. 이선 알바노의 경기 조율까지 살아났고, DB가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접전이 이어졌다.
승부는 4쿼터 막판 갈렸다. 허웅과 최준용이 해결사로 나섰다. 최준용은 막판 귀중한 쐐기 득점 후 포효했다. DB는 엘런슨의 무리한 3점포가 나오는 등 추격에 실패했다.
KCC는 허웅이 27점 7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최준용도 26점을 넣었다. 숀 롱도 22점을 보태며 골밑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반면 DB는 엘런슨(43점)과 알바노(24점)의 원투펀치 활약에도 2연패를 당했다. 국내 선수들의 지원사격이 아쉬웠다.
두 팀의 6강 PO 3차전은 장소를 부산으로 옮겨 오는 17일 열린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