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9일 시청에서 시민주권 전주 완성을 선언했다.
- 130일간 시민 목소리를 듣고 시민청 설립 등 공약을 제시했다.
- 시청 개편과 AI 소통 체계로 시민 중심 시정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중심의 시정 혁신을 강조하며 "시민주권 전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30일간 전주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주의 미래를 준비해왔다"며 "전주를 제대로 아는 것이 이번 선거의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전주를 안다는 것은 단순한 지리적 이해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과 요구를 이해하는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결정하는 시민주권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시민청 설립 ▲전주시청 개편 ▲소통 체계 혁신을 제시했다.
우선 자원봉사센터를 확대 개편해 시민 참여와 정책 제안 기능을 수행하는 '시민청'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청 1층 차단기를 철거하고 시장실을 개방하는 등 청사 운영 방식을 시민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비서실을 '시민 소통실'로 개편하고, 시장 직통 연락망 공개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등 소통 방식의 전면적인 혁신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예비후보는 "정치는 비전과 전략, 그리고 시민을 향한 태도가 중요하다"며 "시민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시정을 통해 전주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전주가 바뀔 차례"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새로운 전주를 향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