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KPGA] 2026시즌새 얼굴 대거 등장, 양희준 박정훈 등 활약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양희준이 8일 챌린지투어 1위로 2026 KPGA 투어 데뷔한다.
  • 차우진 백무곤 등 챌린지투어 우승자들과 해외선수 8명이 합류한다.
  • 신인들은 16일 DB손해보험 오픈에서 첫 경쟁을 펼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시즌 KPGA 투어 무대에 새 얼굴들이 대거 등장한다.

2부투어에서 두각을 드러낸 기대주들이 정규투어에 입성하며 새로운 경쟁 구도를 예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_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_로 2026시즌 KPGA 투어에 데뷔하는 양희준. [사진=KPGA] 2026.04.08 iaspire@newspim.com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양희준(26·COWELL)이다. 그는 2025시즌 KPGA 챌린지투어에서 포인트와 상금 부문 모두 정상에 오르며 당당히 1부 무대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해 2승을 포함해 꾸준한 성적을 쌓은 양희준은 '챌린지투어 최강자'로 평가받는다.

양희준의 성장 곡선은 이미 여러 차례 증명됐다. 2022년 KPGA 투어프로 선발전에서 수석으로 입회한 양희준은 같은 해 챌린지투어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매 시즌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았고, 2025시즌에는 19개 대회에 출전해 10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안정감을 과시했다. 특히 시즌 상금 약 9600만 원을 벌어들이며 챌린지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정규투어 데뷔를 앞둔 양희준은 겨울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기술 보완과 체력 강화에 집중했다. 또한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윈터투어에도 참가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양희준은 "첫 시즌인 만큼 성적에 연연하기보다 매 대회 최선을 다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팬들에게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시즌 KPGA 투어 데뷔를 앞둔 박정훈. [사진=KPGA] 2026.04.08 iaspire@newspim.com

양희준 외에도 챌린지투어를 통해 기회를 잡은 신인들이 줄줄이 1부 무대에 합류한다. 2025시즌 각 대회 우승자였던 차우진(23), 백무곤(25), 조동민(33), 박정훈(20·종근당) 역시 KPGA 투어 데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박정훈은 올 시즌 챌린지투어 개막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해외 선수들의 도전도 흥미로운 요소다. KPGA 투어 QT를 통과한 브랜든 케왈라마니(28·미국)는 공동 12위 성적으로 시드를 확보하며 한국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다. 그는 올 시즌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2부 무대를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밖에도 총 8명의 외국 국적 선수가 QT를 통해 투어 카드를 따내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QT를 통해 투어에 입성했던 와다 쇼타로(30·일본)는 부진으로 시드를 잃었지만, 재도전을 통해 다시 기회를 잡았다. 그는 올해 QT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2026시즌에도 KPGA 투어 무대를 누비게 됐다.

새 시즌의 막은 오는 4월 16일부터 나흘간 강원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오른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펼쳐지는 개막전은 신인들의 가능성을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