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봄철 '노트북·컴퓨터·세탁 서비스'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가 8일 봄철 노트북·컴퓨터, 신발·양복 세탁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 최근 3년 서울 시민 상담 38만 건 분석으로 봄철 피해 집중 품목을 선정했다.
  • 구매·세탁 시 사전 확인과 즉시 점검을 당부하며 상담 지원을 안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품 수령 즉시 작동 여부 확인
세탁 전 상태 사진 기록 당부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새 학기와 계절 변화가 겹치는 봄철을 맞아 노트북·컴퓨터, 신발·양복 세탁 분야의 소비자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소비자 피해주의보 제도'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계절별 소비자 피해 집중 품목을 사전에 분석해 선제적으로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한국소비자원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서울 시민 상담 약 38만 건을 분석해 봄철(3~5월)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는 품목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연간 평균 상담 건수 240건 이상이면서, 봄철 상담 비중 30% 이상인 품목이다.

사진은 내용과 무관

분석 결과, 노트북·컴퓨터는 봄철 상담 비중이 34.6%(연평균 470건), 신발·양복 세탁은 30.7%(연평균 1312건)로 나타났다. 노트북·컴퓨터 분야는 새 학기 수요 증가로 인해 품질 불량, A/S 지연·불만, 청약철회·환불 관련 분쟁이 주요 피해 유형이었다. 

신발·양복 세탁 분야는 계절 전환기 세탁 수요 증가에 따라 세탁 후 외관 훼손, 탈색·변색 등 색상 변화, 이염·오염 등 얼룩 발생 등 세탁물 손상 관련 상담이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노트북·컴퓨터 구매 시 제품 사양·환급 기준, 무상 수리 범위와 기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제품 수령 직후 외관 손상·작동 여부를 즉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세탁 서비스 이용 시에는 ▲세탁 전 제품 상태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인수증을 보관하며 ▲제품 수령 후 즉시 상태를 확인해 문제 발생 시 바로 이의제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한국소비자원 섬유제품심의위원회(1372)를 통해 심의를 받을 수 있다.

노트북·컴퓨터, 신발·양복 세탁 분야 관련 피해 발생 시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상담(1600 -0700, 5번), 온라인 쇼핑 피해는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상담(02-2133-4891~6)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소비자가 직접 권리 구제를 원하는 경우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소액 전자소송 가이드)를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에서 3000만원 이하 전자소송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통신판매·결혼 서비스·여행 등 58개 주요 피해별 쟁점 사례 중심의 소장 작성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김명선 공정경제과장은 "계절적 수요 변화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 품목을 사전에 분석해 알림으로써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소비자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