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6일 전입 청년 금융지원 정책을 확대했다.
- 산림조합과 협력해 우대저축 사업을 운영하며 금리를 상향했다.
- 청년 대상 정기예금 4.0%, 적금 5.3%로 200명 선착순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융교육 연계 자산관리 역량 강화·청년친화 정주환경 조성 추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전입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금융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시는 익산산림조합과 협력해 '다시, 익산!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금리 혜택을 상향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우대금리 지원 정책으로, 올해는 시중 상품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0%에 우대금리 1.0%를 더한 연 4.0%(복리, 최대 1000만 원), 정기적금은 기본금리 3.8%에 우대금리 1.5%를 더한 연 5.3%(월 최대 100만 원) 수준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2026년 1월 1일 이후 익산으로 전입한 19~39세 청년으로, 가입부터 만기까지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사업은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가입은 익산산림조합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시는 금융 혜택과 함께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청년 익테크' 프로그램은 월급 관리와 세금, 경제 흐름, 노후 대비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1대1 재무 상담을 제공해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향후 취·창업과 주거 지원 등과 연계한 종합 정책을 통해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정책이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