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 연말까지 주말장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단법인 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주말장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습관 1층 휴게실에서 열린다. 한림면 새마을부녀회 일부 회원이 참여한다.
한림면 작목반 생산 신선 농산물을 부녀회 회원이 통합 판매한다. 이번 주는 대파·쪽파·파프리카·가지·계란·상추 등 제철 농산물과 한림지역 대표 특산물 한림딸기를 선보인다.
향후 계절별 지역 농산물을 지속 판매해 방문객에게 신선 먹거리와 특산물을 제공한다.
시는 농산물 안정 판매 기반 마련과 휴식·소비 결합 편의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장터 운영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화포천습지 방문객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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