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충주 벚꽃 이번 주말부터 절정…핑크빛 향연 펼쳐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주시가 3일 벚꽃 절정을 예상하며 3주간 릴레이 여행을 펼친다.
  • 봉방동에서 4일 벚꽃길 걷기대회를 열고 수안보온천제와 충주호 축제를 잇는다.
  • 호암지와 충주댐 미디어파사드로 낮밤 나들이를 즐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대 벚꽃 축제부터 캠퍼스 낭만까지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가 봄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이번 주말부터 도심 곳곳이 벚꽃으로 뒤덮이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의 벚꽃은 오는 6~8일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도심과 온천, 호수를 잇는 '3주간 벚꽃 릴레이 여행'이 펼쳐진다.

수안보 족욕길. [사진= 충주여행 인스타그램] 2026.04.03 baek3413@newspim.com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은 축제 현장이다.

봉방동 하방마을에서는 4일 '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려 마을 골목을 가득 채운 벚꽃 터널 속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봄 정취를 즐길 예정이다.

이어 9~12일 열리는 '수안보온천제'에서는 온천욕과 벚꽃길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로 마련됐다.

17~19일 진행되는 '충주호 벚꽃축제'에서는 호반 드라이브 길을 따라 겹벚꽃과 낙화가 어우러진 '꽃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에서도 벚꽃의 낭만은 이어진다.

호암지 생태공원은 호수 수면에 비친 벚꽃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연꽃공원과 탄금공원은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꽃크닉(꽃+피크닉)' 명소로 손꼽힌다. 봄 햇살 속 돗자리를 펼치고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청춘의 기운이 가득한 대학가도 봄빛으로 물들었다. 한국교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벚꽃길은 학생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알려진 숨은 명소로, 캠퍼스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저녁이 되면 하얗게 빛나는 벚꽃 아래 사진을 찍는 시민들로 붐빈다.

벚꽃 나들이의 대미는 밤의 충주댐이 장식한다.

4월 한 달간 충주댐 일원에서는 매일 밤 7시부터 11시까지 '미디어파사드' 영상쇼가 상영된다. 거대한 댐 구조물을 캔버스로 삼아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향연은 낮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낮에는 벚꽃길을 걷고, 밤에는 충주댐 미디어파사드를 즐기며 충주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도심 가까이에서 즐기는 봄나들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