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1분기 홍콩증시 IPO 조달자금, 5년래 최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홍콩증시가 3일 1분기 IPO로 1099억 HKD 조달했다.
  • 40개사 상장 중 A+H 기업 15개가 520억 HKD 기여했다.
  • 기술 업종 26개사가 733억 HKD 모집하며 시장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3일 오전 09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분기 홍콩증시 기업공개(IPO) 시장이 '1000억 홍콩달러(HKD) 조달'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이는 2021년 2분기 이후 분기별 최고치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홍콩 시장에서 IPO를 완료한 기업은 총 40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총 모집 자금 규모는 1099억2700만 HKD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489% 급증했다. 이 같은 수치들은 홍콩 시장의 매력과 자금 조달 능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A+H(중국 본토와 홍콩증시 동시 상장)' 기업이 1분기 자금 조달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홍콩증시에 신규 상장한 40개사 중 15개사가 'A+H' 동시 상장 기업이었다. 특히 자금 조달 규모 상위 10개 기업 중 7개사가 이미 A주에 상장된 기업이었으며, 이들 7개사의 조달 규모 합계만 520억 HKD를 넘어섰다. 이는 1분기 홍콩 IPO 전체 조달액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으로, 중국 본토 기업의 글로벌 자본 배치에 있어 핵심 허브로서 홍콩 시장의 전략적 위상을 입증한다.

1분기 홍콩 IPO 시장의 핵심 원동력은 대형 기업들의 연이은 상장에서 비롯됐다. 목원식품(002714.SZ/2714.HK)과 둥펑음료(605499.SH/9980.HK) 등 내륙 선도 기업 두 곳이 연달아 홍콩증시에 입성하며 각각 단일 모금액 100억 HKD를 돌파, 도합 230억 HKD 이상을 기여했다.

산업별 분포를 보면 1분기 홍콩 IPO 시장은 뚜렷한 '기술 특화' 양상을 보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반도체, 하드웨어 장비, 기계, 의약·바이오, 소프트웨어 서비스, 의료기기 및 서비스 업종에서 총 26개사가 상장해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모금액은 733억5000만 HKD로 66.73%의 비중을 기록했다.

[사진 = CCTV 동영상 캡처] 2025년 1월 9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미니맥스(MiniMax∙稀宇科技 0100.HK) 관련 보도화면.

이 가운데 반도체, 소프트웨어 서비스, 로봇 등 분야의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상장했다. AI 거대언어모델 선도기업 즈푸AI(2513.HK), 미니맥스(0100.HK)를 비롯해 반도체 설계사 조역창신(603986.SH/3986.HK), 이미지 센서 선도기업 옴니비전(603501.SH), 로봇 제조사인 화옌로봇(1021.HK), 애사돈자동화(002747.SZ/2715.HK) 등이 포함됐다. 몬타지 테크놀로지(688008.SH/6809.HK), 비런테크(6082.HK) 등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 선도 기업들의 상장이 모금 규모를 더욱 끌어올렸다.  

기술 기업들의 강세는 2차 시장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났다.

즈푸AI는 상장 후 주가가 연일 상승해 4월 1일 장중 한때 공모가 대비 7배 이상 폭등한 주당 938 HKD까지 치솟았고, 총 시가총액은 4000억 HKD를 돌파하기도 했다. 미니맥스 역시 상장 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 주당 1330홍콩달러를 기록, 홍콩증시 '최고가 종목'에 등극했다.

홍콩증권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홍콩 상장을 대기 중인 기업은 여전히 430개사에 이른다. 이 중 상장 승인을 받고 대기 중인 기업이 17개사, 심사 진행 중인 기업이 413개사다.

홍콩 IPO 시장의 빠른 회복세는 제도 최적화와 유동성 완화가 맞물린 결과다.

화태증권(華泰證券)은 "내륙 기업들의 자금 조달 수요가 여전한 가운데, 홍콩이 이에 맞춰 맞춤형 개혁을 단행했다"면서 "'A+H' 상장 절차 가속화와 기술 기업 전용 채널 도입이 기업들의 홍콩 상장에 따르는 시간적 비용과 불확실성 등 진입 장벽을 낮췄다"고 분석했다. 또한 약달러, 저금리 기조와 유통 시장의 호조도 기업들의 상장 의지를 회복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