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2일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시작했다.
- 100여 명 대상 1박2일 실시하며 노사관계 안정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했다.
- 사례 중심 교육과 토의로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노사관계 안정과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장 실무 중심의 집중 연수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본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날로 복잡해지는 노무 관리 환경에 대응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교육공무직원 인사·임금 등 핵심 정책의 이해▲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관련 사례 중심 교육▲지역별 우수 사례 공유 ▲현안 사항 관련 분임 토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과 노무 이슈를 사례 중심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기간 중 진행되는 '지역별 사례 공유 프로그램'은 각 교육지원청의 현장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어지는 분임 토의에서는 교육공무직원의 전보 배치, 복무 관리, 급여 체계 등 현장의 예민한 현안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도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담당자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업무 담당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