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02일 종량제봉투 120일분 재고 확보를 밝혔다.
- 중동 사태 여파로 제기된 공급 불안에 시민 불편 차단에 나섰다.
- 사재기와 불법 가격 인상에 엄정 대응하며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재기·가격 인상 단속 방침, 안정적 공급 체계 유지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며 시민 불안을 차단하고 나섰다.
김제시는 최근 중동 사태 등의 영향으로 제기된 쓰레기 종량제봉투 공급 불안과 관련해 "최근 3개년 일평균 사용량 기준 약 120일분을 확보하고 있어 관내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2일 밝혔다.

시는 현재 긴급 상황에 대비해 봉투 공급 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일부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재고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나, 전반적인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또 주요 판매소와 협력해 재고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시 보유 물량의 공급 시기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정해져 있어 원자재 가격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시는 근거 없는 불안으로 인한 사재기와 불법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일시적인 수급 변동이 발생하더라도 청소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며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재인 만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