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선 9기 강진군수 선거에 출마한 차영수 예비후보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선거 후원회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차영수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해 온 '성남·경기 라인' 핵심 4인방 중 한 명인 김용 전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부터 경기도지사 대변인, 대선 캠프 총괄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온 인물이다.
김 전 부원장의 합류로 차 예비후보가 제시한 '강진 대도약' 비전이 단순한 지역 공약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와 맞닿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용 전 부원장은 후원회장 수락 메시지에서 "차영수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창한 '기본사회'와 '농어촌 기본소득'의 가치를 강진에 가장 완벽히 구현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차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의 합류로 강진 예산 1조 원 시대를 향한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며 "강진을 스마트 농어촌의 표준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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