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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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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아세안과의 교류·협력 강화가 필수 과제라며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 거제시는 지난해 기재부 심사 탈락 후 올해 재기획 용역비 5억 원을 확보해 4월 박람회를 개최하며 사업 재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 올해 박람회에서는 아세안 문화존 조성과 문화공연 확대로 외국인과 이주노동자 등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

아세안(ASEAN)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을 의미하며 동남아시아 10개국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체를 뜻한다.

아세안(ASEAN)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성장을 보이는 지역으로서 2025년 7월 기준, 우리나라 상대 수출국 2위이면서 풍부한 노동력과 낮은 평균 연령으로 '젊은 시장'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가운데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등 아세안 국적 외국인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적 교류도 나날이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 2월 말 기준 우리 거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1만 6500명 가운데 대략 8000명이 아세안 8개국 국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이러한 지역의 현실과 흐름을 고려한다면 아세안과의 교류·협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정부는 아세안 10개국 및 인도의 협력 수준을 미·중·일·러 등 주변 4대 강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신남방정책을 발표했다.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을 통해 발표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된 산림협력의 결과물로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이 국가 간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임을 명시하고 있다.

국가정원 조성에 대한 다양한 협약의 체결들로 인해 회원국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으나 한·아세안 정상회의 및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총 7개 협력 사업 가운데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만이 유일하게 답보 상태다.

지난해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이 기재부 문턱을 재차 넘지 못하면서 시민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으나 거제시는 경남도․산림청과 함께 즉각 재추진 의사를 밝히며 대응에 나섰으며 그 결과물로 지난 12월 2026년도 정부예산에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 재기획 용역비 5억 원이 반영돼 사업 재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2026년은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고비다. 우리 거제시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다양한 추진 방안을 구상 중이며 예타 여부와 관계없이 오는 4월에도 박람회를 지난해와 같이 연속 개최한다.

이는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을 함께 다짐한 산림청과 경남도, 그리고 우리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 거제시의 의지를 담았다고 하겠다.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고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거제 정원산업박람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관람객이 늘면서 정원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는 아세안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세안 문화존을 조성하고 문화공연을 확대해 외국인과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기 어려운 지역 공동체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조속히 본궤도에 올라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교류·협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 및 가덕신공항 개항과 맞물려 핵심 관광 거점으로서 지역 균형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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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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