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월 온라인쇼핑 22조5974억…농축수산물 32.7%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가데이터처가 01일 2026년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2조5974억원을 발표했다.
  • 모바일 비중 76.9%로 전년보다 높아졌고 농축수산물 32.7% 증가했다.
  • 전월比 6.2% 줄었으나 음식서비스·여행 지출이 핵심 축을 형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데이터처 '온라인쇼핑동향' 발표
전년비 5.9%↑…소비 흐름 유지
'음식·여행 서비스' 비중 상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온라인 소비 증가세가 이어지며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2조원을 넘어섰다. 모바일 비중이 77%에 육박하고 농축수산물 거래가 30% 넘게 늘어나면서 소비 구조가 모바일·신선식품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2월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조5974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조2507억원(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7조3881억원으로 1조846억원(6.7%) 늘었다.

온라인쇼핑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76.9%로 전년 동월(76.4%)보다 0.5%포인트(p) 높아졌다. 지난해 연간 모바일 비중(77.5%)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온라인 소비의 기본 채널이 모바일로 굳어진 모습이다. 음식서비스(99.0%)와 이쿠폰서비스(92.2%), 아동·유아용품(84.2%) 등 주요 소비 영역에서 모바일 의존도가 특히 높았다.

2월 온라인쇼핑동향 [자료=국가데이터처] 2026.04.01 rang@newspim.com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조정 흐름이 나타났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월보다 6.2%,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7.7% 각각 감소했다. 1월 설 연휴와 연말·연초 할인행사로 앞당겨진 소비가 일정 부분 되돌려진 데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겹친 영향으로 해석된다.

상품군별로는 농축수산물이 전년 동월보다 32.7%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음·식료품은 12.2%, 음식서비스는 9.7% 각각 증가해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아우르는 식품 관련 지출이 온라인에서 크게 늘면서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적 소비 행태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거래액 비중을 보면 음식서비스가 3조4024억원(15.1%)으로 가장 컸다. 이어 음·식료품이 3조1867억원(14.1%), 여행 및 교통서비스가 2조9700억원(13.1%)을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 시장에서 음식과 여행 관련 지출이 여전히 핵심 축을 형성하고 있는 셈이다.

2월 온라인쇼핑동향 [자료=국가데이터처] 2026.04.01 rang@newspim.com

서비스 소비 회복세도 이어지고 있다.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은 전년 같은 달보다 9.9% 늘었고, 문화 및 레저서비스는 93.3% 급증했다. 항공·숙박 예약과 공연·전시·체험 등 여가 지출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회복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온라인쇼핑의 전체 소매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여전히 높다. 2월 소매판매액 52조8096억원 가운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조5974억원으로, 비중은 28.5%를 기록했다. 전월(29.5%)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30%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며 오프라인 유통과 양대 축 구도를 굳히는 양상이다.

종합몰·전문몰과 온·오프라인 병행몰 간 경쟁도 계속되고 있다. 종합몰 거래액은 12조2046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2%, 전문몰은 10조3928억원으로 9.2% 각각 늘었다.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 전용몰이 17조3424억원으로 4.5% 증가했고, 온·오프라인 병행몰이 5조2550억원으로 10.7% 늘었다. 기존 오프라인 기반 업체들도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며 몸집을 키우는 추세로 분석된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