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1일 인구·산업 맞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3자녀 이상 가구에 패밀리카 구매비 10% 최대 500만 원 지원한다.
- 특장산업 기업에 5억 원 투입해 기술·판로 확대와 고용 창출 목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저출산 대응 강화와 미래차 산업 경쟁력 제고 추진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인구정책과 산업정책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3자녀 이상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고, 1일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해당 사업은 저출산 위기 대응과 다자녀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6~11인승 차량 신규 구매 비용의 10% 범위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둔 가구로, 신청자는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또한 자녀와 동일 세대를 구성해야 하며, 차량은 올해 1월 1일 이후 계약 및 공고 이후 최초 등록된 국내 생산 차량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접수되며, 대상자는 5월 중 발표된다. 선정 이후 차량 출고 및 등록을 완료하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특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참여기업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미래 Special 차Car세대 성장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지역 특장기업 15곳에 4억4000만 원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사업비를 5억 원으로 확대해 총 8개 유형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경영·기술 컨설팅, 제품 고급화, 시제품 제작, 성능·인증시험, 공정개선 등이며, 이를 통해 20명 고용 창출과 연 매출 4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특장차 제작사 및 부품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전용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인력 양성과 정착 지원을 통한 인구 감소 대응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자녀가구 지원과 산업 육성을 병행해 실질적인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며 "미래형 특장산업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