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와 전주시가 30일 문화도시 조성 MOU를 체결했다.
- 문화 자산 공유와 교류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
- 6월 단오축제에 실크등 전시 등 첫 사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화 자산 교류 경제 성장 기대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영호남을 대표하는 경남 진주시와 전북도 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손을 잡았다.
진주시와 전주시는 지난 30일 전주시청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의 풍부한 문화 자산을 공유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문화도시 간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공통·특화 문화자원 활용 물적·인적 교류,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문화사업체 간 상호 교류, 기타 상호 발전 사항 등이다.
진주시는 첫 교류 사업으로 6월 전주 단오축제에 실크등을 대여·전시한다.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전주한지축제에는 실크 유등과 새 한지 유등을 전시해 두 도시 문화 자산을 알린다.
이번 협약은 공동 기획과 협업으로 실질적 문화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전통문화와 콘텐츠를 연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관광·산업에 접목,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 경제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문화 자산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표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