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31일 한우 암소 육성사업 신청을 다음달 24일까지 받는다.
- 암소 난소 시술 정보를 이력제 등록해 비육용 미경산우 시장을 육성한다.
- 농가 수익 창출과 수급 조절을 통해 한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한우 암소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수급 조절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 신청을 다음 달 24일까지 접수 받는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암소 난소 결찰·적출 시술 정보를 이력제에 등록·관리해 고품질 고기용(비육용) 암소인 '미경산우' 시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의 경우 기존 번식용 중심에서 고기용으로 암소 용도를 확대시켜 농가 수익 창출과 한우 공급 과잉 시 선제적 수급 조절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난소 결찰 또는 적출 시술을 완료한 암소로 시술 당시 만 14개월령 이하 개체만 신청 가능하다. 선정 농가는 수의사 시술 확인서와 이력제 등록 확인을 거쳐 시술 비용을 지원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미경산우의 객관적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암소 고기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축산물 품질 고급화를 통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비육용 암소 시장 활성화는 한우 산업의 안정적 수급 조절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관내 한우 농가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 안성 한우 산업의 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