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31일 농식품기업 맞춤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 6차산업 돋움 등 8개 사업과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생산성을 높인다.
- 가공 기반 확충과 창업 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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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신·판로확대 통한 농가소득 증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6차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남원시는 1차 생산 중심 구조에서 제조·가공과 체험·관광이 결합된 6차산업으로 전환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자립형 경영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을 비롯해 6차산업 돋움, 농식품 부산물 활용, 가공사업장 품질 향상, 창업 식품기업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통합마케팅과 전통식품 마케팅 지원으로 판로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제조 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8개소에 10억4000만원을 지원해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를 25개소에서 40개소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30억원 규모 특화품목 6차산업화 공모사업을 준비 중이며,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과 가공센터 장비 지원 공모에도 대응하고 있다.
창업코칭 교육을 통해 식품위생, 상품기획, 온라인 유통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특화자원사업 신청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농산물가공교육센터에서는 과채주스 공정 개선과 지역 농산물 활용 제품 개발을 추진해 품질 고도화와 소량 다품목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 기반 확충과 창업 지원으로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가공시설 확충과 브랜드 고도화, 체험·관광 연계, 청년·학교 협업 및 수출 확대 등을 통해 6차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