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준호,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돌봄, 개인·가족 부담 아닌 사회적 책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준호 국회의원이 30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하며 돌봄을 사회 책임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AI 선제형 돌봄, 생활권 센터 확대, 안심간호병실 도입 등 대책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돌봄은 삶을 버티게 하는 문제가 아닌,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내는 기반"
"도민이 가장 약해지는 순간에 경기도가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겠다"
"AI 기반 선제형 돌봄으로 미리 찾아가는 체계로 바꾸고 지역 격차도 줄일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은 30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며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30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며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선거캠프]

한 후보는 이날 "돌봄은 삶을 버티게 하는 문제가 아니라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내는 기반"이라며 "아이가 아플 때, 부모를 모실 때, 내가 아플 때, 도민이 가장 약해지는 순간에 경기도가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찾아가는 통합돌봄'으로 구조를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신청 중심 구조로 필요한 분들이 늦게 연결된다"며 "AI 기반 선제형 돌봄으로 미리 찾아가는 체계로 바꾸고 '경기도 돌봄 표준'으로 지역 격차도 줄이겠다"고 말했다.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도 확대한다. 한 후보는 "도민이 원하는 것은 복잡한 제도가 아니라 지금 당장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이라며 "아파트 지역 5분 생활권 돌봄센터, 구도심 돌봄사랑방, 농촌 이동형 돌봄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공백을 채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30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며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선거캠프]

또한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 거점 1000개소 조성과 함께 지하철 역사에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키즈레일 거점형 어린이집'을 도입해 출퇴근 돌봄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간병 부담 완화 대책도 제시했다. 한 후보는 "병보다 간병비가 더 두렵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라며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안심간호병실'을 도입해 보호자 없이도 간호 인력이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치매·중증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고 간호 인력 기준을 강화해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투석환자를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30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며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선거캠프]

한 후보는 "돌봄은 복지의 일부가 아니라 도민의 존엄과 일상을 지키는 기반"이라며 "신청해야 닿는 돌봄이 아니라 필요할 때 곁에 있는 돌봄, 가족이 버티는 돌봄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대도약은 도민의 삶에서 완성된다"며 "돌봄이 삶을 지키는 경기도, 기본사회가 실현되는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