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팀이 30일 2025년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 매출 355억 원 유지하며 영업이익 25억 원으로 증가했다.
- 브랜딩 콘텐츠 확대와 브랜드 인큐베이팅으로 수익성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팀이 2025년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개선되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본격화됐다.
30일 에스팀에 따르면 2024년 연결 기준 약 35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유사한 매출 규모를 유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4년 약 20억 원에서 2025년 약 25억 원으로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됐다.

이는 단순 외형 성장보다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질적 전환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브랜딩 콘텐츠 사업 확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팀은 기존 단순 실행 중심 콘텐츠에서 벗어나 브랜드 전략 기획부터 제작, 연출까지 통합 수행하는 '브랜딩 콘텐츠' 사업 비중을 확대해왔다. 해당 사업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부터 아티스트 섭외 및 연출까지 포함하는 고부가가치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에스팀은 콘텐츠 사업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기반으로 협업을 진행한 이후, 투자와 에스팀이 보유한 브랜딩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다.
실제로 2026년 3월 기준 이지앤아트, 닙그너스, 우준장 등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10개사와 브랜드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협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투자 브랜드 확대에 따라 해당 사업의 매출 기여도는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팀은 브랜딩 콘텐츠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와 함께,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에스팀 관계자는 "2025년은 외형 성장 중심에서 벗어나 수익 구조를 고도화하는 전환점이 된 시기"라며 "브랜딩 콘텐츠와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양축으로 단기 수익성과 중장기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