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62.2%로 3주 연속 60%대를 유지했다.
- 환율 급등과 증시 급락 등 경제지표 악화로 여당 지지율은 1.9%p 내린 51.1%였다.
- 야당 국민의힘은 경제 불안 속 여당 견제 심리로 2.5%p 오른 3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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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2.2%로 3주 연속 60%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62.2%로 지난주 조사와 동일했다. 부정평가는 32.2%로 0.3%포인트(p) 내렸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와 25조 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전기요금 동결의 적극적인 민생 대책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1510원으로 오르고 코스피 5300선이 무너지면서 경제지표가 악화해 지지율이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는 서울이 7.5%p 오른 62.6%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대전·세종·충청은 7.1%p 하락한 61.7%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9%p 내린 51.1%였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2.5%p 오른 30.6%로 4주 만에 반등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1.4%p 내린 1.6%, 개혁신당은 1.3%p 내린 2.7%, 진보당은 0.7%p 오른 1.5%였다. 무당층은 1.1%p 늘어난 10.2%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환율 급등과 물가 부담, 증시 급락의 대외 경제 변수로 인해 경제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집권 여당에 대한 책임론과 조정 심리가 작용해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과 관련해 리얼미터는 "극심한 공천 내홍에도 불구하고 누적된 지지율 하락에 따른 반등 효과에 더해 경제 불안 상황에서 여당 견제 심리가 겹치면서 지지율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에너지경제 의뢰로 23~27일 동안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 5.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는 26~27일 동안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