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대한행정사회, '행정민원구조센터' 설립…취약계층 행정지원 시범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한행정사회가 25일 행정민원구조센터를 설립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 취약계층과 반복민원인을 대상으로 맞춤 상담과 서류 대행을 지원한다.
  • 공익행정사 운영으로 행정 사각지대 해소와 효율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익행정사 중심 1:1 맞춤 지원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일선 행정기관의 고충 및 반복 민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담 권리구제 기구 '행정민원구조센터'를 설립해 지난 25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미지=대한행정사회]

행정민원구조센터는 행정절차 정보 부족, 서류 작성의 어려움, 복잡한 법·제도 구조 등으로 권리구제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형 행정지원 플랫폼이다. 특히 기존 행정서비스 체계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대한행정사회는 행정사법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전국 행정사를 대표하며 국민 권익 보호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주요 역할로 수행한다. 이번 센터 설립은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시범운영의 주요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등 행정상담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행정기관에 고충민원 또는 장기·반복 민원을 제기하는 민원인이다. 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행정상담 ▲행정서류 작성 지원 ▲신청 및 제출 절차 대행 등 전 과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고, 정보 격차와 복잡한 절차로 인한 제도적 소외 및 행정 갈등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반복적이고 해결이 지연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전문 상담과 절차 지원을 통해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부담 경감과 행정 효율성 제고도 예상된다.

센터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공익행정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공익행정사는 취약계층 민원 대응에 특화된 인력으로,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행정사회는 상담 품질 관리와 표준화된 운영 프로세스를 통해 서비스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범운영에 앞서 대한행정사회는 지난 23일 '행정민원구조센터 공익행정사 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 민원 대응 방향과 상담 원칙 등 실무 지침을 공유했다.

또한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해 복지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연계 지원망 구축을 통해 대상자 발굴과 연계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승규 회장은 "행정민원구조센터는 국민이 정당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적 행정지원 체계"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수요와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