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다음달 16일 김동식 작가를 초청해 '상상력의 원천, 인간의 민낯'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1500편 이상을 집필한 김동식 작가의 소재 발굴 과정과 이야기 창작 방식, 상상력의 근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의 단편 작품 속 인간의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들을 함께 공감하며 인간 본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동식 작가는 성수동 주물 공장에서 10년간 근무하며 퇴근 후 인터넷에 글을 써왔다. 2017년 출간한 '회색인간'을 포함한 소설집 시리즈를 비롯해 '보그나르 주식회사',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공저), '초단편 소설 쓰기' 등이 있다.
강연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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