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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강나언, '태예정'으로 서사 이끈 신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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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나언이 23일 '닥터신'에서 태예정 역으로 신스틸러를 보여줬다.
  • 태예정은 금바라를 괴롭히는 악역으로 극 서사를 이끌었다.
  • 22일 4화에서 악행 드러나 비극적 결말 맞았고 연기 호평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강나언이 '닥터신'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신스틸러'의 정석을 보여줬다.

강나언은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금바라와 갈등을 빚는 '태예정'역을 맡아 극의 주요 서사를 이끄는 인물로 활약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닥터신 강나언. [사진=엔터세븐] 2026.03.23 moonddo00@newspim.com

극 초반부터 태예정은 성우일보 기자 금바라(주세빈)의 과거를 형성한 핵심 인물로 등장했다. 변호사 집안의 딸로 이른바 '금수저'인 그는 보육원 출신 금바라를 집요하게 괴롭히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강나언은 단순한 악역을 넘어, 인물 간 서사의 출발점이 되는 태예정의 존재감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태예정은 학창시절 금바라를 괴롭히면서도 상황을 모면하려는 교묘한 태도와 뻔뻔함으로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강나언은 표정연기부터 억울함과 분노가 뒤섞인 미묘한 감정 변화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4화에서는 태예정의 악행이 가족 앞에서 낱낱이 드러나며 극적 클라이맥스를 맞았다. 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오만함과 비극성을 동시에 드러냈으며, 결국 비극적 결말로 이어지며 권성징악 서사를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강나언은 캐릭터의 감정선들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

그간 강나언은 '일타 스캔들', '피라미드 게임', '모범택시2', '하우스 키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번 '닥터신'에서는 서사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인물을 밀도있게 그려내며 ' 믿고 보는 신예'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작품마다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강나언은 청춘 로맨스 '유일무이 로맨스'에서 남다른 스타성을 지닌 배우이자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팬과 안티를 동시에 지닌 인물,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촬영장에서 우정을 쌓아온 탁무이를 한결같이 좋아하는 '탁무이 바라기' 주다홍 역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강렬한 악역과는 또 다른 결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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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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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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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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