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저축은행· 대부업

속보

더보기

웰컴저축은행, 'AI금융비서' 출시..."말 한마디로 이체·조회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웰컴저축은행이 23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금융비서' 서비스를 출시했다.
  • 고객이 음성이나 텍스트로 송금·잔액조회 등 금융업무를 요청하면 AI가 처리해준다.
  • 이체 한도는 1일 1000만원이며 최종 확인 후 거래되도록 설계해 보안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웰컴저축은행은 고객이 말이나 글로 금융 업무를 요청하면 이를 처리해주는 'AI금융비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대화형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저축은행 업권 최초다.

'AI금융비서'는 AI 기반 자연어 이해 기술을 활용해 고객과 대화하듯 금융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웰컴저축은행은 고객이 말이나 글로 금융 업무를 요청하면 이를 처리해주는 'AI금융비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대화형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저축은행 업권 최초다. [사진=웰컴저축은행] 2026.03.23 yunyun@newspim.com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웰뱅 앱내 'AI홈' 화면이나 전체 메뉴에서 마이크 버튼을 통해 "엄마한테 10만 원 보내줘" 또는 "어제 입금 내역 보여줘"와 같이 말하면 AI금융비서가 고객의 요청을 인식해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의 메뉴를 찾거나 여러 번 클릭할 필요 없이 ▲AI 이체 ▲계좌정보 조회 ▲거래내역 조회 ▲메뉴 이동 등 주요 뱅킹 업무를 말 한마디로 해결할 수 있다.

핵심 기능인 'AI 이체'는 최근 이체 내역이 있는 대상의 이름이나 사전에 등록한 계좌 별명 만으로 송금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웰컴저축은행 계좌는 물론 오픈뱅킹으로 등록된 타행 계좌도 대표 계좌로 설정해 출금할 수 있다.

금융 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성도 챙겼다. 이체는 AI가 자동으로 거래를 실행하지 않고 고객이 최종 이체 정보를 확인한 후에만 거래가 진행되도록 설계해 착오송금 가능성을 차단했다. 이체 한도는 1일 최대 1000만원이며, 3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기존 뱅킹 서비스와 동일하게 비밀번호 인증 절차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더불어 계좌정보 조회 기능을 통해 잔액·만기·금리 등 주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거래내역 조회 기능으로는 최근 입출금 내역을 기간·금액·키워드 등의 조건 검색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메뉴 이동 기능은 고객이 원하는 메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서비스와 함께 AI금융비서를 시각화한 캐릭터 '웰사(WELXA)'도 공개했다. 웰사는 '웰컴의 확장가능 AI(Welcome Expandable AI)'의 약자로, 고객의 다양한 요청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친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AI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도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설계했으며, 향후 AI금융비서의 서비스 범위를 금융 상담과 맞춤형 상품 추천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AI금융비서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중심의 'AI뱅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