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남시가 17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 협약을 체결했다.
-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1만2152㎡ 시유지에 교육부 공모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다.
- 2030년까지 1234억 원 투입해 교육·문화·체육시설과 수영장 등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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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와 손잡고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 1만2152㎡의 시유지에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교육부 공모 사업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교육부에 '2026년 1차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오는 4월 사업 선정이 확정되면 공사비의 최대 5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성남시는 제안서에 17년째 공터 상태인 삼평동 725번지 일원에 오는 2030년도까지 총사업비 1234억 원을 투입해 교육·문화·체육시설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수영장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또 해당 부지에 인접한 삼평중학교의 학생 교육과정 연계 시설 이용에 관한 의견도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학교복합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관련 자료와 정보 공유▲종합계획 수립▲학교복합시설 공동 활용과 사업 추진 전반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학교복합시설 조성 계획과 내용은 공모에 선정되면 3개 기관이 실시 협약을 한 후 마련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학교복합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