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평택지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상 불특정 다수 이용객이 많아 테러나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고 민·관·군·경·소방의 신속한 통합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평택시청을 비롯해 제3075부대,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등 관계기관 10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폭발물 의심 물체 식별 주민신고 접수부터 주민 대피, 수색·정찰, 대공 혐의점 판단, 거동 수상자 검거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 숙지와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방호능력이 향상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다중이용시설인 역에서 테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번 훈련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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